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사신 시스터즈 (문단 편집) ==== 1권 ==== 스타 얼라이즈 1권 후반부에 조종에서 해방된 퐁과 콩이 처음 언급했다.[* 무지막지하게 강하고 잔인하다고 덧붙였는데, 사실상 예고였다.] 커비 일행이 자르재브의 안내로 응시하는 복도에서 프랑시스카부터 첫 대면한다. 프랑시스카의 모습을 본 파라솔 웨이들 디와 탱장어는 처음엔 삼사신이 무시무시하게 생긴 괴물일 줄 알았는데, 아름다운 여성이었단 사실에 놀라고, 병사인 자르재브는 커비 일행이 프랑시스카에게 할 말이 있다길래 데려왔다고 둘 러말하지만 프랑시스카는 날카로운 외침으로 '''입 다물라고''' 말하고, 그에게 '''도끼를 휘둘러 공격한다.''' >'''커비''': 무슨 짓이야! > >'''프랑시스카''': 요새에 칩입자를 들이다니 '''[[망언|무능하기 짝이 없네.... 요새를 지키는 병사로서 실격이야. 어리석은 자에게는 벌을 내릴 뿐.]]''' 그러곤 커비 일행을 공격한다. 얼음도끼로 일행에게 공격을 시도하다 후에 소다총으로 마무리 공격을 하려는데, 자르재브의 방해[* 사실 방해라기보단 어떻게든 삼사신을 설득시키려는 의도였다.]로 공격에 실패하였고, 그 틈에 커비[* [[아티스트(별의 커비 시리즈)|아티스트]] 능력 상태.]는 붓 슬래시 + 창조작 파괴를 시전해 그녀를 쓰러트린다. 그런데... >'''프랑시스카''': 지금은 물러서도록 하지. 하지만 좋아할 것 없어. [[엔드 닐|우리의 염원]]은 곧 이루어질 테니까! > >(자르재브를 바라본다.) > >'''프랑시스카''': 내게 반항한 어리석은 자, 사라져버려. 더는 널 내 부하로 인정하지 않겠어. > >'''자르재브''': 프랑시스카 님! 요, 용서를... 이렇게 떡밥을 남기며 사라지게 된다. 프랑시스카와의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커비 일행은 플랑베르주의 방에 들어선다. 그러자 >'''플랑베르주''': 거기! 동글동글한 핑크! > >'''커비''': 동글동글한 핑크? 저기, 동글동글한 핑크 나와! 누가 부르잖아.--(...)-- > >'''플랑베르주''': 무슨 헛소리야! 너 말이야! 바로 너! > >'''커비''': 뭐라고? > >'''플랑베르주''': 잘도, 잘도, 잘도, 우리 프랑시스카를 괴롭혔더군! 귀여운 얼굴에 상처라도 났으면 어쩌려고! > >'''파라솔 웨이들 디''': 저, 저기. 우린 프랑시스카의 얼굴에 상처를 내지 않았...어...요... 머리카락에 물감을 묻히긴 했지만.... 화가 치밀어오른 플랑베르주는 커비 일행과 승부를 보지만, 커비가 자르재브를 흡입하여 [[스틱(별의 커비 시리즈)|스틱]] 능력을 얻고, 탱장어의 도움으로 [[워터(별의 커비 시리즈)|스플래시]] 스틱으로 강화하여 전투에 패배한다. 그렇게 마지막으로 잔 파르티잔느를 만나고, 그녀와 마지막 결판을 낸다. 그런데, 그녀의 무기가 전기원소를 지니고 있는지라 감전당할 위험이 있어 쉽사리 공격할 수 없었다. 하지만 커비가 스플래시 스틱 공격에 잔 파르티잔느가 감전당해 멈추는 걸 보게되어 그녀의 약점이 물 공격이란 걸 깨닫고, 커비 일행이 물공격을 날려 전투에 승리. 이후 잔느가 원작처럼 자마르다를 자폭시킨 다음 달아나지만 커비 일행은 프렌즈 스타를 만들어 도망치는데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